카눈

2019년 국산차 판매조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설맞이 특별조건으로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차량(하이브리드 제외)을 2월 15일 까지 계약하신 분께서 2월 28일까지 출고하게 되면 20만원을 할인해 줍니다. 또한 쏘나타와 쏘나타 HEV 차량은 200만원 할인해주고, 벨로스터 70만원, i30 50만원, 엑센트 20만원 등 기본할인이 적용되며, 뉴 스타트 세일페스타 프로모션으로 3% 할인에 1.5% 저금리 혜택도 있으니 판매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아자동차도 설 귀향 특별조건으로 모닝, 레이, K3, K5/K7 가솔린/디젤, 스포티지를 2월 11일까지 계약하고 15일까지 출고하신 고객은 20만원 할인 혜택이 있으며, 기본조건으로는 모닝 40만원, K3 20만원, K5 가솔린/디젤 130만원, K7 가솔린/디젤 50만원, 스포티지 20만원이 적용되며, 페스타 조건으로는 12월 이전 생산분에 대해 3%~7% 할인이 적용됩니다.

쉐보레는 기본조건으로 스파크 30만원, 말리부 30만원, 트랙스 60/80만원, 이쿼녹스 70만원이 적용되며, 쌍용자동차도 티볼리 70만원, 코란도C 10%, 투리스모 200만원이 할인되고, 르노삼성도 2월 11일까지 계약하고 15일까지 출고하면 20만원의 할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판매조건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